우리 당의 영광넘친 80성상의 빛나는 행로를 보여주는 국가도서전람회가 개막되였다.
《2024년 세계시청물유산의 날》을 맞으며 12월 5일 토론회가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의 민족고전《무예도보통지》가 2017년 10월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데 이어 천문도인 《혼천전도》가 2023년 5월24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국가도서전람회 개막식이 9월 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땀을 많이 흘린 다음에는 제때에 수분을 보충하여야 한다.
그러나 다음의 점들을 주의하여야 한다.
- 물을 너무 급하게 빨리 마시지 말아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리고 목이 마르면 단번에 많은 량의 물을 급하게 빨리 마시는데 이것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
급하게 물을 마시면 위가 불어나면서 위의 부하가 갑자기 증가되여 소화흡수기능에 영향을 주고 나중에는 위장질병을 일으킬수 있다.
따라서 물은 천천히 그리고 적은 량씩 자주 마셔야 한다.
한번에 마시는 물량은 200~300ml로 하는것이 좋다.
- 물대용으로 맥주 등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목이 마를 때 물대신에 맥주 또는 각종 단음료를 마시기 좋아하는데 그것은 매우 나쁘다.
맥주나 단음료는 갈증을 해소시키지 못한다.
그리고 콜레스테롤함량이 높은 사람, 고혈압, 고혈당, 통풍이 있는 사람들은 병이 더 악화될수 있다.
성을 내면 혈압이 오르면서 혈관이 심하게 수축되며 얼굴이 빨개지거나 심한 경우 뇌출혈과 심근경색 등이 발생할수 있다.
성을 세게 내면 피흐름량이 늘어나면서 심장에 피가 제대로 흘러들지 못하여 심장혈관계통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호흡이 가빠지고 페포가 계속 확장되기때문에 페가 자기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며 오래동안 성난 상태에 있으면 내분비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병에 걸리게 된다.
그렇다고 하여 성을 참을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느한 심장학자가 혈압을 낮추는 오이랭국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오이랭국의 재료중 하나는 마늘로서 그 조성에는 알리신이 들어있다. 이 물질은 자연적으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질소산화물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늘을 매일 4g정도 섭취하면 혈압을 낮출수 있다.
또한 오이껍질에 들어있는 쿠쿠르비타신은 혈전형성을 방지한다.
오이랭국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릇에 썬 오이와 파, 다진 마늘 등을 두고 혼합한 다음 소금, 고추가루를 첨가하고 찬물을 탄다.
다시마에는 사람의 건강에 좋은 영양물질과 약효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키를 빨리 크게 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데 좋은 영향을 주는 필수아미노산이 많다.
다시마는 요드성분이 풍부히 들어있어 갑상선종을 비롯한 요드결핍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며 혈액속의 콜레스테롤함량도 낮출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온몸의 피순환이 잘되게 하여 영양상태를 좋게 할뿐 아니라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하므로 세포가 늙지 않게 하고 피로를 빨리 회복시켜준다. 그리고 피줄의 탄력성을 좋게 하기때문에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항암작용도 한다.
다시마에는 궤양치료에 좋은 성분도 많이 들어있어 여러 시간 우린물을 자주 마시면 궤양을 예방할수 있다.
다시마는 영양학적, 약리학적가치가 매우 큰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시마를 섭취해오고있다.
다시마로는 다시마즙, 다시마영양액 등을 만들수 있는데 그것들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다시마는 젖은 상태로 가공하여 식생활에 리용할수도 있고 잘 말리워 부식물로도 쓸수 있다.
다시마료리로는 다시마나물, 다시마튀기, 다시마자반, 다시마묵 등을 들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시마에는 소금기가 있으므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밖에도 다시마로 여러가지 다양한 료리를 만들수 있다.
서도지방은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서 민요가 가장 풍부하게 발전하여온 곳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있다.
서도민요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로동민요들과 사람들의 세태풍속생활을 반영한 서정민요들이다.
이러한 민요들의 특징은 구김살이 없고 유순한 아름다움속에 감칠맛을 가지고 표현되는것이다.
그 대표적인 민요들중에는 《룡강기나리》도 있다.
민요 《룡강기나리》는 17~19세기에 평안남도 룡강과 강서지방에서 인민음악창작으로 널리 보급되였으며 류창하고 구성진 이 지방의 《기나리》곡조와 흐늘어지고 무곡적인 《타령》곡조가 이어져 련쇄곡을 이루고있다.
서도민요의 우수한 특징을 내포하고있는 《룡강기나리》는 서도지방인민들의 생활속에 깊이 침투되여 설날과 정월대보름과 같은 명절날이나 논김, 밭김을 매면서 부르는 노래로 인민들의 사랑속에 널리 보급되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