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에 관한 고려의학고전. 증수무원록대전이라고도 한다. 1744년(영조 20년)에 구택규가 《신주무원록》을 개작하여 상, 하권으로 편찬하고 그의 아들 구윤명과 김취하가 내용을 ...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이름난 실학자 류형원이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등 여러 면에 걸쳐 현행봉건제도를 변경할데 대한 자기 견해를 쓴 책. 26권 13책으로 되여있으며 ...
고려약처방에 관한 고려의학고전. 황필수가 1885년(고종 22년)에 1권 1책으로 편찬하였다. 그는 아버지 황도연(1808-1884)이 쓴 《의방활투》와 《의종손익》의 ...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무관 최숙이 편찬한 군사관계책. 모두 5권 1책으로 되여있다. 제1권은 기고전법, 기고총결의 두개 편목으로 나뉘여있다. 기고전법에서는 호포, 호적, 나팔, ...
《삼국사기》는 1145년에 고려의 봉건관리 김부식(1075-1151)이 편찬한 책으로서 오늘까지 전하는 우리 나라 력사책가운데서 가장 오랜것이다. 모두 50권으로 되여있다. ...
홍계희가 편찬하여 1751년(영조 27년)에 간행한 한자운서. 책은 《삼운통고》(세종통치년간)와 《홍무정운》(1375년 홍무 8년에 편찬한 15권으로 된 중국운서)을 토대로 ...
조선봉건왕조시기 봉건국왕을 위하여 편찬한 책. 1575년(선조8년)에 홍문관부제학으로 있던 리이(1536-1584)가 편찬하였다. 그는 책에서 봉건유교교리에 근거하여 국왕이 ...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유학자 리종휘의 문집. 1803년(순조 3년)에 저자 리종휘(1731-?)의 아들 리동환이 교서관에서 활자본으로 출판하였다. 모두 14권 7책으로 되여있다. ...
1530년에 편찬한 조선의 전국지리지. 55권으로 되여있다. 제1권-2권은 경도(수도), 제3권은 한성부, 제4권-5권은 개성부, 제6권-13권은 경기, 제14권-20권은 ...
18세기초에 편찬한 조선봉건국가의 편람용법률책. 령의정 최석정, 좌의정 리세백, 우의정 신완 등의 주관밑에 1701년-1706년사이에 편찬되였다. 12권 5책으로 되여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