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목록)


당과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

2013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과학기술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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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나 해도 최상의 수준에서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소년궁전개건정형과 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에서 오늘날 모든것이 풍족하여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그토록 중시하고 선차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밀고나가는것이 아니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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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에도 들리시여

2009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일군은 경애하는 그이를 모든 생산공정들이 현대화된 현장으로 안내해드리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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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장래를 위한 사업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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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취해주신 조치

주체107(2018)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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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쓰신 식사실의 좌석수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과학자숙소를 찾아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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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번에 헤아려보신 부족점

주체106(2017)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을 찾아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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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을 꾸리는 심정으로

주체102(2013)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은하과학자거리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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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한 당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연에네르기연구소를 찾으신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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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관심하신 문제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보실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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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교육중시, 인재중시가 확고한 사회적기풍으로, 국풍으로 확립되고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는 구호가 실천의 구호로 되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외워보는 시대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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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신, 평양속도

주체104(2015)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비행기를 타시고 미래과학자거리건설정형을 료해하실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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