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처방
2023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먼저 기업소에 꾸려진 선거장에 들어서시여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몸소 투표해주시고 대의원후보자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형압축기와 탄광부문 압축기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기계제품의 질을 보장할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형압축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경제의 주체성을 강화하는가 강화하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투쟁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당에서 맡겨준 대형압축기생산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자신께서는 이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설비제작을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강력한 과학기술력량도 몸소 파견해주시며 난관앞에 주저앉을세라 신심을 주시고 떠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의 소중한 성과야말로 룡성의 전진과정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손으로 만든 창조물을 보란듯이 내놓아야 한다고, 이렇게 하는것이 바로 사대주의와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을 뿌리뽑기 위한 유일한 처방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날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속에 자력갱생이야말로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유일한 처방이며 만능의 방식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