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속에 보아주신 가방견본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의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제품견본실에 놓여있는 가방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토끼완구가 달린 유치원생가방견본을 드시고 질을 가늠해보시였다.
계속하여 또 다른 토끼완구가방도 구체적으로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한 일군에게 우리가 만든 가방인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렇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이어 초급중학교 녀학생가방견본과 소학교 남학생가방견본도 보아주시며 이렇게 해면을 넣어주면 어깨가 아프지 않겠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아이들의 년령신체적특성에 맞제 가방의 크기를 바로 규정해주라는것은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다닐 때나 걸상에 앉았을 때 불편하지 않도록 가방의 크기를 정해주라는것이라고, 아이들이 년령에 따라 앉은키가 어느 정도라는것이 다 있는것만큼 가방의 크기를 년령에 따라 규정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가방견본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웨침이 끝없이 울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품에 안긴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