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сновное заглавие]
擇里誌
[Число томов книги]
2卷1册
[Переведённое заглавие]
택리지
[Главный автор]
李重煥 撰
[Имя переводчика]
리중환 찬
[ксилография]
필사본
[Язык текста]
한문
[Число строчек]
중자10행22자
[окончание]
무어미
[величина отраженного света]
21.8×14.2
[Линия вне строчек]
상하쌍변
[переплёт]
양장
[Размер книги]
26.6×20.1
[Качество бумаги]
양지
[аннотация]
18세기 전반기에 편찬된 조선의 지리지.《진유승람》, 《산수록》, 《팔역지》, 《박종지》, 《총화》 등으로도 불리운다. 책은 오래동안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912년에 《택리지》라는 이름으로 인쇄되였다. 실학자 리중환(호는 청화산인, 1690-1753)이 썼다. 4권 1책으로 되여있다. 제1권에서는 선비, 농민, 장인(수공업자), 상인 등 사민의 발생, 발전과 그 성격에 대한 문제를 지리적조건과 결부시켜 썼다. 제2권에서는 우리 나라의 지리를 총체적으로 쓰고 그 다음에 지방들에 대하여 썼다. 제2권의 총론편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