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품》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8월 최고사령부에서 친히 지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구절구절을 외워볼수록 절세위인의 조국관이 숭엄히 어려온다.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의 품!
세상에 조국에 대한 시와 노래는 많고많아도 그 어느 명인이 이런 위대한 진리를 내놓은적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조국의 품으로 격조높이 노래한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은 우리 수령님 계시여 내 조국은 빛나고 그 따사로운 품속에 우리 민족의 운명이 있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의 분출이였다.
조국을 위대한 수령님의 품으로 규정한 이 가사의 형상적표현은 하나의 거대한 철학적발견으로서 후날 우리 장군님께서 창시하신 수령론의 철학적기초로 되였다.
우리는 이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통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조국관이 얼마나 숭고한것이였는가를 절감할수 있다.
오늘도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애창되며 그들의 가슴속에 열렬한 조국애와 숭고한 조국관을 깊이 심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