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교육중시, 인재중시가 확고한 사회적기풍으로, 국풍으로 확립되고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는 구호가 실천의 구호로 되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외워보는 시대어가 있다.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8(2019)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다.
얼마나 심오한 세계가 이 귀중한 가르치심에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의 대군은 비옥한 교육의 토양에서만 자라날수 있다는 철리를 깨우쳐주는 참으로 고귀한 명제이다.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다.
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자고 하여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자고 하여도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해야 하며 그러자면 교육을 중시해야 한다.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이자 곧 경제강국건설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태여난 시대어인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
진정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이 시대어에는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인재가 바다를 이루고 과학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