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기본내용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선포한 강동군종합봉사소를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오늘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으로 꾸려진 강동군종합봉사소가 준공되여 군안의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강동군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현대적인 병원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를 동시에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정이 가슴에 마쳐와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시, 군들에 이런 종합봉사소가 건설되면 시, 군의 면모도 일신되고 주민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혁명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고.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문화생활거점들을 계속 일떠세우면서 지방인민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그들을 창조적인 존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기본내용은 인민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다.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며 정치사상적력량의 준비임을 깨우쳐주시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일군들은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지방공업혁명의 진가는 물질적부를 창조하는데서만이 아니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을 새시대에 맞게 개변해나가는데서도 검증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