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침대분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날 훌륭히 일떠선 분공장의 전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생산공정부터 돌아보시였다.
어느한 작업장에 이르시여 거기에 쌓아져있는 침대밑틀에 손을 얹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분공장에서 생산을 늘이고있는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어 조립장에 이르시여 전동식침대를 보시고 그 무게를 료해하시고는 침대의 란간식손잡이도 잡아보시며 동작이 잘된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분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치하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감격을 금할수가 없었다.
우리 인민들이 보다 훌륭하게 갖추어진 보건환경과 조건에서 무병무탈하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이렇듯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 아니던가.
그날 의료용침대생산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오랜 시간 분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제는 여러가지 형태의 의료용침대를 자체로 생산하여 국내수요를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고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사회주의보건을 보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사회주의보건을 보위하여야 한다.
고귀한 그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맹세다졌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짐으로써 당의 숭고한 뜻대로 인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우리 힘, 우리 기술로 굳건히 지켜나가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