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명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

사람의 수명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

① 로동: 평생 육체로동을 근면하게 해온 사람들속에 개별적인 장수자들이 많다.

② 몸질량: 비만하거나 너무 여위여도 수명이 짧다.

③ 대사속도: 대사속도를 인체의 정상생리의 최적한도로 보장할수록 수명은 길어진다.

④ 성격: 100살이상 장수자의 92%는 락천적인 성격이였다.

⑤ 지능: 지능이 높은 사람의 수명이 길다. 여기서 말하는 지능이란 타고난 뇌수의 능력보다는 책읽기를 비롯하여 자기자신의 주동적역할에 의한 지능단련을 의미한다.

⑥ 정열: 정열에 넘쳐 일하는 사람의 수명이 길다.

⑦ 사색: 늘 사색하고 문제를 진지하게 파고드는 사람들의 수명이 길다.

⑧ 취미: 100살이상 장수자의 81%가 각이한 문화오락활동에 취미를 가지고있었다.

⑨ 신심: 확고한 신심과 락관으로 병치료에 적극적으로 대하는 사람의 수명이 훨씬 길다.

⑩ 허리: 허리가 가는 사람들속에 장수자가 많고 순환기질병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