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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

2013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과학기술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속에서 과학기술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결정적으로 바로잡을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오늘에 와서 과학기술을 홀시하거나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외면하는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으며 우리 당과 혁명을 같이해나갈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오늘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곧 당과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 사회주의에 대한 관점과 태도로 된다고 력점을 찍어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지식경제시대, 정보산업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강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틀어쥐지 못하면 약자가 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과학기술을 홀시하고 외면한다면 해당 부문, 단위의 발전을 이끌고나가는 기관차가 아니라 전진과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겠는가.

하기에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곧 일군의 자격을 론하는 심중한 문제, 당과 혁명을 대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되는것이다.

이날의 뜻깊은 담화를 통하여 일군들은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과학기술의 발전속도가 나라의 발전속도를 규정짓는 오늘날 과학기술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일군은 커녕 우리의 혁명대오에 서있을 자격조차 없는 무용지물, 시대의 락오자가 되고만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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