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book_logo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0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1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2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3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4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5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6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7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8
обложка книги-海東歌謠 _9
[Основное заглавие] 海東歌謠 [Число томов книги] 1册 [Переведённое заглавие] 해동가요 [Главный автор] 金壽長 [Имя переводчика] 김수장 [Год выпуска] 1930 [ксилография] 신식활자본 [Язык текста] 국한문 [Число строчек] 행자수부정 [окончание] 무어미 [переплёт] 선장 [Размер книги] 23.1×16.3 [Качество бумаги] 양지 [Подача формы] 4침
[аннотация]

1763년에 김수장이 편찬한 시조집. 1책으로 되여 있으며 2종의 필사본이 전해지고 있다. 그 하나는 주시경(1876-1914)이 발견하여 정리서사한것으로서 원래 건, 곤 2부로 구성되여 있던것으로 보인다. 건편만 남아 전해지는것을 1930년에 활자본으로 출판하였는데 여기에는 568수의 시조작품이 작가별로 배렬되여 있으며 고려 말엽의 리색(1328-1396), 정몽주(1337-1392) 등으로부터 편자 김수장(1690-?)이 생존하던 18세기 중엽에 이르기까지의 각계각층 출신작가들의 시조작품이 실려있다. 작자불명의 작품들은 아마도 곤편에 실려 있었던 모양으로 이 건편에는 전혀 수록되여 있지 않다. 책의 앞머리에는 편찬자의 《해동가요서문》과 《각종 노래의 형태상 서로 같지 않은 격식》 등의 제목으로 된 해설, 노래를 지은 여러 사람의 략력을 차례로 붙였으며 책뒤끝에도 장복소의 서문과 《고금의 노래를 부르던 여러 사람》의 명단을 붙이였다. 그리고 작자별로 작품을 배렬한 뒤끝에 이름을 적어 놓고 일부 작자에 대해서는 해설을 주었다. 이 책의 중요한 특징과 문예사적의의는 시조작품들을 곡에 따라 분류한 《청구영언》과는 달리 그것을 작자별, 년대순으로 배렬하였을뿐아니라 《청구영언》에 실리지 않은 작품들을 많이 수록한데 있다. 이 책은 지난날에 《가곡원류》, 《청구영언》과 함께 3대가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문헌으로서 시조작가들의 사회계급적처지와 시조의 형태적 및 사상예술적특성을 연구하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