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축원

작사: 리지성     작곡: 우정희      


1. 온 하루 먼길우에 찬바람 맞으시고
    이밤도 사색을 이으시는 원수님
    자정이 자정이 넘었는데 언제면 쉬시렵니까
    원수님 원수님 이제는 삼태성도 기울었습니다

2.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시려
    천만밤 쌓인 피로 잊으시는 원수님
    먼동이 먼동이 터오는데 이밤도 지새십니까
    원수님 원수님 창밖에 나무잎도 잠들었습니다

3. 조국의 부강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며
    찬란한 우리 미래 펼치시는 원수님
    새날이 새날이 밝았는데 또 먼길 떠나십니까
    원수님 원수님 노을도 소원안고 불타옵니다

    원수님 한분만 믿고 사는 인민의 소원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원수님 안녕만을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