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조국의 미래를 위해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겠습니다》와 실화 《전하지 못한 편지》, 지상강좌《언어생활에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언어요소들이 절대로 끼여들지 못하게 하자》 등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녀성들이 선봉에 설데 대한 내용의 글들을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