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발생은 《암성격》과 관련되여있다.
《암성격》이란 성격이 괴벽하고 우울해있으며 자기를 스스로 낮추어보는 등의 성질을 말한다.
암환자의 40%가 이런 성격으로 하여 암에 걸린다.
어느한 연구소에서 성격에 따라 사망률을 분류한 다음 20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자신을 억누르고 자기의 행동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쉽게 암에 걸리며 성격이 꽁한 사람들의 암발생위험성은 성격이 쾌활한 사람들에 비하여 15배나 높다고 하였다.
그 리유는 오랜 기간 자기의 감정을 억제하다보니 면역기능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암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지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