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은 사람들의 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주며 지어 생명에도 위험을 준다.
세계보건기구는 55㏈이상의 소음작용을 오래동안 받으면 혈압이 높아지거나 심장병발작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소음이 60㏈이상일 때 청각은 손상되지 않지만 대뇌신경계통이 부단히 충격을 받아 호흡과 심장혈관, 위장에 손상을 주게 된다.
소음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같은 나이또래의 다른 어린이들보다 독서와 언어표현력, 정보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