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은 1444년 1월에 조선봉건왕조의 4대왕 세종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집현전의 이름있는 학자들에 의하여 창제되였다.
《훈민정음》을 그대로 해석하면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소리》라는 뜻이다. 당시의 기본글자수는 자음 17자, 모음 11자 모두 28자였다.
《훈민정음》으로는 세계 어느 나라의 말소리들도 거의다 표현할수 있다.
《훈민정음》은 사람의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딴 독특한 원리로 만들어지고 누구나 배우기 헐하고 쓰는데 편리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