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기침은 비루스에 의해 점막이 자극을 받을 때 한다. 바로 이 경우에만 기침멎이약을 쓴다.
호흡기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기침을 멎도록 하자면 탕약을 더울 때 쓰는것이 좋다.
대부분의 기침멎이약은 코데인이 들어있어서 졸음과 같은 위험한 증상을 가져올수 있으므로 적은 량을 쓰는 경우에도 주의하여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