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집체 작곡: 김의선
1. 효성어린 좁쌀 한말 앞에 놓고서 강반석어머님은 말씀하셨네 나라찾는 크나큰 위업을 위해 생명도 가정도 바쳐야함을 아 위대하신 어머니사랑 하늘땅에 비기랴 어머니사랑2. 박달나무 갈라지는 눈보라 천리 가고가도 어이 발이 아니 시린가 싸움길에 장군님의 발이 얼세라 어머님은 검은 머리 깔아주셨네 아 위대하신 어머니사랑 치렁치렁 달비채에 넘치는 사랑 아 위대하신 어머니사랑 하늘땅에 비기랴 어머니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