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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题目] 大典會通 [卷次号码] 卷1 [卷册数] 6卷5册 [翻译题目] 대전회통 [基本作者] 趙斗淳 等 編 [译者名] 조두순 등 편 [版本] 목판본 [本文语言] 한문 [行字数] 중자10행8자소자쌍행19자 [父母] 상하내향4판화문흑어미 [半框大小] 23.2×17.6 [框廓] 사주쌍변 [装帧] 선장 [书本大小] 34.3×22.5 [纸张质量]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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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봉건왕조시기의 여러 법규들을 종합적으로 수록한 법전. 령의정으로 있던 조두순(1796-1870) 등이 국왕의 지시를 받고 1865년에 6권으로 편찬하였다. 1865년에 교서관에서 간행되였으며1913년과 1939년에 두차례에 걸쳐 활자본 1책으로 출판되였다. 15세기의 《경국대전》, 그후의 《속대전》, 《대전통편》 등 조선봉건왕조초기이래의 기본법전들을 종합하고 거기에 다시 《대전통편》간행이후의 수교와 립법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6전체계에 따라 편을 구성하고 먼저 《경국대전》의 조문은 《원》으로, 《속대전》의 조문은 《속》으로, 《대전통편》의 조문은 《증》으로, 그이후 새로 보충된 법령은 《보》로 표시하여 제도의 연혁을 알수 있게 하였다. 《대전회통》에서는 앞머리에 각종 서문과 범례, 목록을 붙이고 리전, 호전, 례전, 병전, 형전, 공전으로 나누어 각기 항목을 설정한 다음 해당 조문들을 수록하였다. 리전에는 봉건관료기구와 그 성원, 문관들의 인사행정에 대한 제반 규정이, 호전에는 봉건적인 수탈체계와 봉건국가의 재정처리에 관한 여러 조항이, 례전에는 신분적위계에 따르는 봉건관리들의 각종 례의범절과 의식, 문관들의 과거시험제도와 다른 나라와의 외교절차에 관한 조항이, 병전에는 봉건국가의 군사조직과 왕궁호위, 무관들의 인사행정과 과거시험제도에 대한 조항이, 형전에는 《범죄》와 형벌체계 및 소송처리에 관한 제 조항이, 공전에는 국왕과 봉건관료들의 호화로운 생활보장을 위한 각종 토목공사와 수공업에 대한 여러 조항들이 규제되여 있다. 《대전회통》에서는 15세기 《경국대전》에서 제정된 여러 법규들이 시대의 발전과 함께 점차 퇴페화되여 가는 과정을 볼수 있으며 동시에 그러한것들을 끝까지 유지해 보려는 봉건통치배들의 집요한 반동적인 시도들을 엿볼수 있다. 《대전회통》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력대 법전들을 전부 묶어 놓고 있으므로 조선봉건국가법제사를 연구하는데 참고가 되며 조선봉건왕조 500년간의 각종 제도와 국가사회생활을 연구하는데도 좋은 자료를 제공하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