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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题目] 李忠武公全書 [卷次号码] 卷1 [卷册数] 16卷6册 [翻译题目] 리충무공전서 [基本作者] 李舜臣 [译者名] 리순신 [版本] 석인본 [本文语言] 한문 [行字数] 중자12행28자 [父母] 상하향4판화문흑어미 [半框大小] 23.4×17.1 [框廓] 사주쌍변 [装帧] 선장 [书本大小] 30.5×20.5 [纸张质量] 백지 [形式注记] 권15-16 속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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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봉건왕조시기에 윤행임이 애국명장 리순신장군의 저술과 그에 관한 후세사람들의 시문들을 실은 책. 1795년에 출판되였다. 모두 14권으로 되여 있다. 근대에 들어 와서는 1918년에 출판된바 있고 그밖에도 통영에서 낸 통영본 등 몇종류의 판본이 있다. 해방후 우리 나라에서는 이 책을 1955년에 국립출판사에서 《리순신장군전집》으로 번역출판하였고 1959년에 국립문학예술서적출판사에서 그것을 재판하였다. 여러차례의 간행에서 판본들사이에는 그 편목과 내용에서 약간의 차이들이 생겼으나 대체로 리순신(1545-1598)의 군무수행정형과 전투결과를 봉건정부에 보고한 장계와 장달, 그가 임진조국전쟁기간에 쓴 《란중일기》와 약간의 시문들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밖에 책 첫머리에 거북선을 비롯한 군기의 그림과 설명이 있으며 마지막에는 그의 행장을 비롯한 부록이 있다. 장계와 장달은 리순신이 직접 조직진행한 전투의 경과와 적정에 대한 정보 그리고 근무수행정형 등을 국왕과 왕세자에게 보고한것이다. 이 보고서들은 당시 수군의 전 병력을 령솔하고 있으면서 주요한 해전들을 직접 조직지휘한 리순신이 쓴 기록인것만큼 임진조국전쟁시기 수군의 투쟁과 나아가서 이 전쟁의 전반적형편을 리해하는데 필요한 자료로 된다. 일기는 전쟁 첫해인 1592년 1월 1일부터 마지막해인 1598년 11월 17일까지의것이 실려 있다. 그것은 일기체기사의 특성으로 하여 생생한 자료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시문으로서는 리순신의 시조와 한시 몇수가 있고 편지를 비롯한 몇편의 글이 있다. 이 몇편의 시문을 가지고도 당시 부패타락한 일반 량반통치자들에게서는 볼수 없었던 그의 애국사상과 일본침략자들을 물리치는데서 그가 남긴 공적을 넉넉히 엿볼수 있다. 부록에는 후세사람들이 리순신의 경력과 업적에 대하여 쓴 행장과 그의 가계와 년보 등이 들어 있다. 그리고 거북선과 장병검, 사조구 등 병선과 무기의 그림과 설명을 책의 첫머리에 실었다. 이 책을 통하여 리순신장군의 애국적인 활동과 뛰여 난 전략전술 그리고 그가 세운 공훈을 잘 알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일본침략자들의 략탈만행을 보여 주는 자료들이 많이 들어 있어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쑤인 일본침략자들의 악랄성과 교활성을 알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 책에는 리순신의 사상이 결코 지배계급의 립장을 뛰여 넘을수 없었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으로는 될수 없었다는 그의 계급적제한성이 갈피갈피에 반영되여 있으며 또한 봉건유교도덕에 기초한 충군사상과 관료들의 사생활 및 허황한 꿈에 대한 관념론적해석을 한 대목들이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