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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题目] 東國歷史 [卷册数] 1册 [翻译题目] 동국력사 [版本] 필사본 [本文语言] 국문 [行字数] 행자수부정 [父母] 무어미 [装帧] 선장 [书本大小] 29.6×20.7 [纸张质量] 백지 [形式注记] 4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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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등이 고대로부터 고려말까지의 력사적사실을 편년체형식으로 묶은 력사책. 1906년 (광무 10년) 에 휘문의숙인쇄부에서 국한문혼용체로 출판하였다. 모두 2권 2책의 활자본이다. 《동국력사》는 《삼국사기》, 《동사강목》을 기본으로 하고 기타 력대의 여러 력사책들을 참고로 하여 각 왕대에 있은 중요한 력사적사실들을 년대순으로 간략하게 묶은 교육용통사이다. 책의 앞머리에는 장지연(1864-1921)의 머리글과 력대제왕도 등이 실려 있다. 책은 순한문보다는 비교적 리해하기 쉬운 국한문으로 씌여져있다. 그러나 책에는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국의 력사를 삼국의 력사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조선》조에서는 력사적사실을 외곡한 《기자조선(부록으로 위만조선)설》을 포함시킨 력대 편사학사가들의 사대주의적결함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