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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题目] 經山集 [卷次号码] 卷1 [卷册数] 23卷11册 [翻译题目] 경산집 [基本作者] 鄭元容 [译者名] 정원용 [发行年月日] 1896 [王建年度] 고종33 [版本] 목활자본 [本文语言] 한문 [行字数] 중자10행20자 [父母] 상하내향흑어미 [半框大小] 21.7×15.1 [框廓] 사주단변 [装帧] 선장 [书本大小] 31.6×20.3 [纸张质量]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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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봉건국가의 관료이며 학자인 정원용의 시문집.정원용(1783-1873)의 손자 정범조가 1896년에 23권 11책으로 출판하였다. 20권은 원집이고 3권은 부록이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있는것은 산문이며 시는 궁중연회에서 읊었거나 산천경개를 유람하면서 즉흥적으로 읊은 운문이다. 《경산집》은 조선봉건국가의 문학사연구에 참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