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6년에 로사신, 서거정, 리파 등이 편찬한 력사책.모두 14권 7책으로 되여있다. 이 책은 《삼국사기》를 비롯하여 봉건시대에 편찬된 모든 력사책들이 그러하듯이 봉건지배계급이 저들의 반인민적통치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정치행정실무에서 참고로 삼을 목적밑에 편찬되였기때문에 모든 력사사실들이 지배계급의 리익의 견지에서 서술되여있는 근본결함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없는 력사자료들도 얼마간 싣고있으므로 력사연구에서 참고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