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
단소

단소

단소는 세로 내려부는 우리 나라의 고유한 민족목관(죽관)악기이다.

15세기 후반기부터 사용되여온 단소는 참대를 잘라 웃부분에 취구를 파고 앞에는 5개의 소리구멍을, 뒤에는 1개의 소리구멍을 내여 5음계로 된 전통적인 민요가락을 연주하는 단순한 악기였다.

그리하여 옛날 가곡이나 가요 등의 연주때에는 조성이 다른 몇개의 단소를 리용하여 그 악곡이 가진 조에 맞추어 불었다.

해방후 단소는 진정한 발전의 길을 걷게 되여 독주, 중주, 합주, 반주 등 안삼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단소는 지난날의 5음계가 아니라 12반음계체계로 된 오늘과 같은 악기로 발전하였다.

이 과정에 고음단소가 세상에 새롭게 태여나 단소속악기로 되였으며 단소의 옥타브 웃선을 강화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