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마라손은 스키를 타고 수십km의 먼거리를 지쳐 승부를 가르는 대중적인 겨울철체육경기종목이다.
거리스키경기의 일종으로서 경기규칙도 그와 비슷하다.
군중적인 체육인것만큼 수백, 수천명 지어 만명까지 참가하며 선수들은 조를 무어 100m의 간격을 두고 동시에 출발한다.
경기에서 우승하자는 목적보다도 몸단련과 취미에 더 기본을 두기때문에 스키애호가들이 많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기술수준에 따라 짐을 지거나 맨몸으로 지침길을 몇시간에 걸쳐 지치기도 하고 며칠씩 지치기도 한다.
경기에는 남자들뿐아니라 녀자들도 참가하고있다. 스키마라손은 거리스키경기의 발생지인 북유럽나라들에서 시작되여 지금은 눈이 많이 내리는 모든 나라들에서 큰 규모로 진행되고있다.
스키마라손은 1980년에 경기화 되였으며 유럽과 라틴아메리카뿐아니라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광범히 진행되고있다.
지금까지 제일 크게 진행된 경기는 1981년 3월 스웨리예에서 있은 스키마라손경기인데 당시 경기주로는 100km였고 참가자는 1만 2 500여명이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