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자랑 회령3미‐토미
민족의 자랑 회령3미‐토미

민족의 자랑 회령3미‐토미

회령3미에는 녀미와 행미외에 토미가 있다.

회령백토는 오랜 세월 도자기의 원료로 쓰이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고품질백토이다.

특히 조선봉건왕조시기 민간에서 널리 쓰인 회령오지는 민속공예의 특징으로 보나 그 실용적가치에 있어서나 참으로 자랑할만 하다.

회령오지에는 물방울무늬의 쌀독을 비롯하여 뚝배기, 김장독, 기와 등을 들수 있는데 이것들은 몇십년이 지나도 자연풍화되여 깨지거나 터갈라지는것이 없다.

회령오지에 음식을 담으면 쉽게 변질도 안되고 인차 쉬지도 않으며 토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오랜 세월 우리 나라 왕궁에서는 회령오지그릇을 리용하였고 함북일대는 물론 나라의 여러 지역들에서 자식들의 결혼지참품으로 회령오지를 빼놓지 않았다.